[기사] 슈퍼주니어, 왜 국내보다 해외팬이 더 열광하나

 

ㆍ해외활동 염두에 두고 태생

ㆍ멜로디·군무에 관객들 매료

해외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팝 첨병으로 첫손에 꼽히는 남자 아이돌그룹은 누구일까.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들이 꼽는 팀은 슈퍼주니어(사진)다. 이들은 중화권을 비롯해 일본, 유럽, 남미에 이르기까지 높은 인지도를 얻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월 스페인의 TV아즈카가 실시한 가장 인기있는 한국가수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슈퍼주니어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달 초 일본에서 출시된 첫 싱글곡 ‘미인’은 발매 첫 주에 오리콘차트 위클리 싱글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내로라하는 다른 그룹은 일찌감치 일본에 진출한 상태지만 슈퍼주니어는 데뷔는 고사하고 이렇다 할 이벤트나 활동이 없었음에도 이 같은 성적을 얻어 가요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프랑스 파리 SM타운 공연에서 사실상 엔딩무대를 장식한 팀은 슈퍼주니어다. 앙코르무대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로 꾸며지면서 모든 관객이 춤을 따라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공연에 참가한 5개 팀 중 슈퍼주니어가 등장할 때 가장 큰 함성이 울렸다. 중화권에서 이들의 인기는 다른 가수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대만의 대표 음악차트 ‘KKBOX’ 한국어 노래 부문에서 21일 현재 슈퍼주니어의 ‘미인아’는 54주째 1위를 기록 중이다. 1년 넘게 정상을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다.

앞서 발표한 ‘쏘리쏘리’ 역시 34주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가요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슈퍼주니어를 포함한 여러 가수들과 해외 일정을 동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마다 슈퍼주니어의 해외팬덤이 강해 무척 놀랐다”고 말했다.

이처럼 해외에서 슈퍼주니어는 K팝을 대표하는 ‘슈퍼스타’이지만 국내에서 체감되는 인기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 방송 등 대중매체를 통해 조명되는 정도나 광고모델 시장에서의 위치, 대중적인 화제성, 팬덤의 결집도 등에서 다른 아이돌그룹에 비해 밀리는 편이다. 2009년과 지난해까지 2년동안 이들은 연간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가수로서의 역량도 보여줬지만 저평가돼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왜 이럴까.

첫번째로 들 수 있는 이유는 활발한 예능활동을 통한 이미지 희화화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여느 아이돌그룹도 마찬가지지만 이들은 예능을 통해 신비감을 완전히 없앴다. 신동이나 김희철은 방송이나 공연에서 여성분장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이특, 은혁, 신동 등 ‘개그 유닛’은 예능프로그램에서 고정적으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망가짐을 불사하는 이들의 활동은 대중들과의 간격을 없애고 친근함을 주는 장점도 있지만 아이돌그룹이 가져야 할 카리스마 측면에서는 손해를 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익명을 요구한 아이돌그룹 기획사 대표는 “신비감은 팬덤을 강화시키는 요인이고, 이미지를 희화화하는 것은 아이돌그룹에서는 금기시돼 왔던 일”이라며 “이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이미지만으로 평가절하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활동을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는 점에서 다른 아이돌그룹과는 태생과 콘셉트부터 달랐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남자 아이돌그룹 중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중국인)이 멤버로 영입됐고 다양한 유닛(개별 활동을 하는 팀내의 소규모 팀)을 구성해 현지화 전략을 구사했다. 슈퍼주니어M(만다린)은 국내활동과 별개로 지속적으로 중화권에서 활동을 벌여왔다.

문화평론가 김헌식은 “SM소속 가수들 중 슈퍼주니어는 국내보다는 해외활동에 더 초점을 맞춰온 팀이었다”면서 “춘추전국시대처럼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국내 아이돌 시장에서 활동이 줄어들다보니 상대적으로 입지가 좁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아이돌그룹의 활동시기가 짧은 국내 가요계의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다. 그동안 아이돌그룹은 데뷔한 뒤 5년 정도면 해체되는 것이 수순이었다. 또 최근 몇년 사이에 지나치게 많은 아이돌그룹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도 희석됐다.

MBC 예능국 원만식 책임프로듀서는 “아이돌그룹의 특성상 나이나 활동기간이 오랠수록 새롭게 나오는 팀에 밀릴 가능성이 크고, 그러다보면 대중과의 접촉 빈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면서 “이 같은 위기를 해외활동을 통해 극복하면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외팬들이 K팝에 열광하는 원인의 전형을 슈퍼주니어가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해외의 K팝 팬들은 따라하기 쉽고 멜로디가 부각되는 후크송에 열광하고 있다. K팝의 대표적인 히트곡 ‘쏘리쏘리’는 쉽고 재미있으며 중독성 강한 후크송의 전형이다. 여기에 많은 멤버들이 무대에 서서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하는 것도 해외팬을 매료시키는 요인이다. 현재 활동중인 슈퍼주니어 멤버는 10명으로, 국내 아이돌그룹 중 가장 많다.

SBS 예능국 박성훈 PD는 “국내외 체감인기는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 두고 어느 것이 좋고 나쁜지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슈퍼주니어는 다른 그룹과는 전혀 다른 방식과 색깔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해가고 있는 독특한 엔터테이너”라고 설명했다.

 

from: www.khan.co.kr & sj-market

 

 

我認同新聞裡所說的觀點

這是原因沒錯

但....

心裡仍是五味雜陳

我早就不忍看你們在節目中

為求效果不計形象的付出

我心痛

因為

你們也是偶像!!!

為什麼要走比別人吃力又不討好的路??????

拍拍戲,接接CF,上個時尚雜誌,兼具神祕又高尚(= =)

但這就不是特別的你們...

我尊重

因為

這是你們的選擇...

我還是很愛你們

愛你們的

不做作

親切

可愛

有禮

感恩

孝順

不耍大牌

認真做好每件事

團結

有義氣

(真的是一群好孩子...Q_Q)

 

神秘感是塑造偶像的法則

親切感是我死心蹋地追隨你們的理由

繼續做自己吧!我的男人們!!!

FOREVER BE AN ELF WITH SUPER 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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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篇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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